아식스 키코 노발리스 젤 테레모아 옵시디언 블랙 구매/리뷰/사이즈

아식스와 콜라보로 유명했던 키코에서 아식스와 공동으로 새로운 유니섹스 라인 노발리스 발매하였습니다.

운동능력뿐만이 아닌 일상복까지 확장하면서 일상생활에서의 성능과 착용감에 중점을 둔 아이템들로 운 좋게 구매할 수 있었던 젤 테레모아 실물 사이즈 확인하시고 구매에 참고하세요.

 

 제품 정보

제품명 : 아식스 X 키코 코스타디노브 노발리스 젤 테레모아 옵시디언 블랙 스모크 쉐도우(1203A331-001)

발매 가격 : 319,000원

구매 사이즈 : 270(US9/UK8

 

이번 노발리스 신발라인은 블랙, 퍼플, 옐로 3가지 색상으로 발매를 하였습니다. 국내에서는 아식스 공홈은 선착순, 케이스스터디와 웍스아웃에서는 응모방식으로 발매를 진행하였고 운 좋게 케이스스터디에서 당첨이 되어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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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식스 공식 온라인스토어

 

 제품 디자인

박스 모서리 부분이 살짝 찌그러져서 왔지만 제품은 2일 만에 빠르게 수령하였습니다.

박스에는 흘겨 날린 아식스 노발리스 텍스트와 키코의 브랜드를 상징하는 심볼이 눈에 보입니다.

 

구성품은 신발 단품이며, 세련돼 보이는 젤 테레모아의 실루엣과 조각 같은 밑창의 형태가 한눈에 보이고, 과하지 않는 그레이와 블랙의 컬러 조화가 무난하게 착용 가능해 보입니다.

측면은 아식스 브랜드 마크와 노발리스라인을 상징하는 작은 텍스트 그리고 강조되고 있는 플라스틱 소재로 보이는 밑창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측면은 젤 테레모아의 정체성과 독특한 디자인을 나타냅니다. 또한, 밑창의 플라스틱 소재는 내구성과 경량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신발의 혀 부분에는 이번 라인 노발리스의 디테일들이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혀 부분에는 아식스와 키코의 로고가 새겨져 있으며, 이는 이번 신발 라인의 독특한 아이덴티티를 상징합니다. 또한, 뒤축에는 아식스와 키코의 심볼이 세련되게 새겨져 있어서 신발의 전체적인 디자인에 더욱 멋진 요소를 더해주고 있습니다.

 

하부 겉창은 고무소재로 되어있고 단단해 보이는 밑창과의 조화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노발리스의 첫 발매인만큼 기대가 되는 상품입니다.

 

 제품 착용 및 사이즈

 

<평소 착용하는 신발 사이즈>

나이키 에어포스 : 270

나이키 덩크 : 270

뉴발란스 992 : 265

뉴발란스 1300 : 270

살로몬 XT-6 고어텍스 : 280

뉴발란스 990 V1 : 265,270

뉴발란스 992 : 265,270

리복 club C : 270

아식스 젤카야노 14 : 270

 

넓은 발볼에 신발사이즈를 맞춰 신어 주로 270 사이즈를 착용하고 있습니다.

이번 아식스 키코 노빌리스 제품은 발볼 쪽은 여유롭게 나온 제품은 아니어서 평소 신던 사이즈도 불편함은 없으나 반치수 크게 신어도 충분히 편하고 이쁘게 신을 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신발도 가볍고 착용감도 실망스럽지 않아 볼수록 매력 있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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