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LINE]셀린느 트리오페 버킷백 스몰/이너백_구매/리뷰

[CELINE] 셀린느 트리오페 버킷백 스몰

 

또다시 다가온 와이프 생일!

 

생일선물을 구경하면서 이리저리 조금씩 모은 자금으로 

 

소지품이 많은 와이프가 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는 가방을 구매하였다.

 

물론 자발적인 구매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좋은 거 사주니 기분은 좋다.!

 

[CELINE]셀린느 트리오페 버킷백 스몰

 

우리가 구경을 간 곳은 광교 겔러리아 백화점 셀린느 매장.

 

사실 처음에는 생일이 다가오기 전 구경정도로 하기로 하고 갔지만

 

결국 일찍 구매해서 오래동안 자주 잘 사용하라고 오프라인 매장에서 그대로 구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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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처 : 광교 겔러리아 셀린느 매장

 

가격 : 2,300,000 원

 

사이즈 :  스몰 사이즈

 

사실 온라인에서 구매를하면 어느 정도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방법도 있지만,

 

생일선물이기도 하고 사용하다가 추후에 생길 수 있는 A/S를 생각해서 매장에서 구매를 하였다.

 

(온라인상에도 상품 확인가능합니다.!)

 

셀린느 홈페이지(스몰 버킷 검색)

https://www.celine.com/ko-kr/home

스몰 버킷 - 트리옹프 캔버스 & 카프스킨 - 탠 | CELINE | 셀린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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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의 행복이 담긴 손 등장.!

 

트리오페 버킷백은 전체적으로 캔버스 소재이며,(오염에 약하니 주의!)

 

베이지 컬러의 소가죽으로 이루어져있다.

 

 

정면에는 셀린느 로고가 금장으로 찍혀있고,

 

이 부분은 오래 사용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지워지는 부분이라고 한다.

(다시 새기는 작업은 불가하다고 설명을 들었다.)

 

그래도 스트랩 부분에도 로고가 있고 박음질도 튼튼하니 만듦새는 좋다.

 

내부는 정말 심플한 수납공간으로 이루어져 있다.

 

너무 심플해서 직원분도 구매당시 이너백 사용을 추천해 주셨다.

 

 

처음에는 소지품 때문에 라지 사이즈와 스몰 사이즈 고민을 했는데

 

생각보다 스몰사이즈도 충분히 수납공간이 넓고 크기도 적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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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입구 부분은 똑딱이로 되어있어 열고 닫는데 정말 편하게 사용할 수 있었다.

 

이너백

 

와이프의 빠른 추진력. 구매당일 바로 이너백을 인터넷에 검색하여 바로 주문하였다.

 

확실히 이너백을 사용하니 가방내부 보호도 하고 소지품 정리도 되어 개인적으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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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착용한 와이프의 모습.!

 

와이프에게 전해 듣기론 연예인 김나영 씨가 라지 사이즈를 사용하면서 인기제품이 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래서 구매 당시 사이즈를 고민했던 것도 그것 때문이었는데 

 

키가 160 정도의 작은 키에는 스몰 사이즈가 확실히 더 잘 어울렸고 수납공간도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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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 부분이 너무 벌려 있어서 잘못하면 소지품 다 흘러내릴 것 같지만.

 

확실히 수납도 편하고 공간도 넓어 자주 들게 되는 것 같다.

 

또 어디든 코디할 수 있는 디자인이 확실히 큰 장점인듯 하다.

 

그래도 작은 가방보다는 이런 가방이 남자가 볼 때도 훨씬~ 좋은 것 같다.

(버킷백 들 때는 내 가방에 와이프소지품 안 넣는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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